마피아가 탐낼만한 인물

 

2010년

 

9월 S전자 부장이었던 42세 김모씨가

 

마약 제조 및 유통 혐의로 잡힘

 

 

김씨는 2010년 3월에 필로폰 제조 실험실을 만들어두고

 

마약 제조를 시작했는데.. 

벤질 시나이드라 불리는

 

주로 화장품 원료로 쓰이는 화학물질인데 화학용품 취급 사업자면 누구나 구입할수있는 제품으로

 

이 재료를 원료로

 

KG당 8만원 쯤 하던 이 재료를 8KG 구매하여 10일만에

 

총 4KG의 필로폰을 제조 (64만원어치로 으로 66억만듬ㅋㅋㅋㅋ)

 

순도 94%아주 뛰어난 고 순도 마약을 4KG (시가 66억원)을 제조함

 

 

근데 그 누구도 이걸로 마약을 만들어 낸 적이 없어서

 

김씨로 인하여 벤질 시나이드 물질에 대한

 

법 개정까지 들어감 ㅋㅋㅋ  

검찰 조사결과

 

김씨는

 

 

불치병에 걸린 아들을 부양해야 한다는

 

가정 상황과 또 동서인 이 씨의 부탁 (집안 사정이 힘든 동서까지 같이 책임져주고 있었음)

 

그리고 화학전문가로서의 호기심 등이 복합적인 요인으로 작용해서

 

마약을 만들어낸걸로 밝혀짐

 

(김 씨는 이렇게 해서 총 1kg의 마약을 국내에 유통시켰음)

 

ㄷㄷ 해

 

by- sk